편안한 사람


편안하지 못한 사람은, 남을 많이 의식합니다.

함께 있어도 혼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사람은, 정말 편안한 사람입니다.

제일 좋은 사람은,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있을 때, 여러 가지 많은 제한을 받게 됩니다.

긴장해서 눈을 편안하게 본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눈과 눈을 마주 보고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마음이 하나가 됐다는 뜻입니다.


아이가 해맑은 눈으로 엄마의 눈을 바라보고 미소 지을 때, 엄마는 가장 행복한 것처럼,

거짓이 없을 때, 상대방을 정말로 사랑할 때는, 서로의 눈을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사람들이 '사랑'으로 이 세상에 수를 놓고, 서로 서로 사랑을 꽃피울 수 있다면,

그것이,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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