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까지만 해도, 한 달에 천만원 벌던 몸이었는데!!!

길가에 나가면 알아주는 사람도 많았는데!!!

친구도 많았는데!!!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당장, 현실이란 놈이 떡 버티고 서있다.


기억들이 그게 무슨 소용이더냐?

지나간 건 지나간 것이지...

어짜피 죽을 땐 빈털털이 인생들인데...


애인이 없으면 미친 짓좀 해봐...

혹시 불쌍하게 봐 줄지도 모르잖아...

지하 굴 속에서 같이 일하던 형님은, 일자리가 없서서 경비실 앞에서 누워서 땡깡 부리니깐,

일자리 소개 시켜 줬다던데...


오늘이란 감사의 선물을 생각하면서.




'삶과 지혜에 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서와 이치의 느긋한 생각...  (0) 2018.02.12
다윗과 골리앗...  (0) 2018.01.30
가치있는 진정한 삶...  (0) 2017.09.27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0) 2017.07.28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0) 2017.07.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