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의 막장에서 일하는 노동량은 엄청나다.
굴속에서 일하고 밖으로 나올 때까지 작업복을 3번 갈아 입는다. 땀을 바가지로 흘린다.
살기 위해서 고기를 꼭 먹어야 한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고기맛을 잘 안다.
삼겹살은 비계가 있어서 고소하긴 하지만,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뚱뚱해진다. 혈압이 올라간다.
돼지고기 목살은, 삼겹살보다 비계가 적거나 없는 것도 있다.
삼겹살에 비해 가격이 싸다. 갈비는 좀 비싸다.
돼지고기 목살을 대신할 수 있는 소고기의 부위가 '소 부채살'이다.
저렴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 '소 부채살'
소고기 구이용 부위 중에서도, 저렴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소고기 부위는 바로 부채살입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부위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소고기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메리트가 있습니다.
저렴하다고 해서 맛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맛이 괜찮기 때문에 구워먹으면 맛있는 부위입니다.
그래서, 주부님들도 한우라고 해서, 가격에 대해 부담, 걱정 하시지 말고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고기 부채살)
※준비물:
1.야외용 그릴을 구입한다. - 15,000원 정도
2.구이용 숯탄(원형)을 구입한다.(3개 정도) - 650원x3개 = 1,950원
3.석쇠 조금 큰 것을 구입한다. - 2,500원
4.배추 겉을 제거한 속 부분을 산다. - 1,900원
5.해찬들표 쌈장을 구입한다. - 2,000원
6.김치를 챙긴다.
7.적당하게 매운 고추를 산다. - 1,000원
8.후추가루를 챙긴다. (천연소금을 같이 챙겨도 좋다.)
9.돼지고기 목살을 산다. (삼겹살 보다 싸다) - 11,000원/600g
10.소고기 '부채살' 을 산다.
전부 합하면 45,0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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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목살 |
그릴 |
알배추 |
후추가루 |
※요리법:
불을 피우고, 석쇠를 얹고, '소고기 부채살' 을 덩어리 채 올려서 익힌다.
다 익었으면, 후추가루를 조금 씩 뿌린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없앤다.)
천연소금을 아주 조금 뿌려서, 고기를 과자처럼 맛있게 구울 수도 있다.
가위로 적당하게 먹기 좋게 자른다.
다 익은 것은 석쇠의 남은 부분으로 타기 전에 옮긴다.
고기 맛에 따라서,
① 배추를 쌈장에 찍어 먹거나 - 고소한 맛
② 김치로 입맛에 맞추거나 - 전통의 맛
③ 고추로 적당히 고기의 느끼함을 없앤다. - 조금 매운 맛
느끼하지도 않고, 금방 물리지도 않는다.
후추가루는, 꼭 고기가 다 구워진 후에 위에 뿌리세요...
고기는 먹고 싶고, 돈은 없고, 건강은 챙겨야 하고, 알뜰 살뜰의 지혜 중의 하나다.
※주의 : 후추가루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고기가 느끼하지 않습니다.
배가 터져도,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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