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서야 "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때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출처 :  <하늘같은 마음 바다 같은 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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