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지구의 모든 자연을 창조하시고, 자연(自然)의 형상을 따라,
바보 어린이 남자인 아담과, 바보 어린이 여자인 하와를 만드시고,
그냥,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深히) 좋았더라.
순간순간 인간의 간사함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커 버린걸까?
순수함의 마침표를 찍으셧네요...
엄마 뱃속에서 '응아' 하고 나올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같이 주셨는데,
살아가면서 세상 것을 잘못 해석하고, 잘못 행동하고, 좋지 않은 감정들을 갖고 사는 것은 ,
온전히 나의 잘못 아닌가?
첫째 딸의 모습을 처음 보고, 좋았던 감정은 도데체 어디로?
매일 죽은 후에,
아침에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고,
'아 좋다!!!' 라고 한 번 느끼고,
평생을 '좋았더라'의 기분으로 사는 건 어떨까?
(느낌과 기분은 사람의 본능이다. 그 것은 생각도 언어도 아니다.)
8년 독서의 시간을 '좋았더라'로 요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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