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誠實)’과 ‘근면(勤勉)’의... 외길 ‘인생(人-生)’...

 

‘평일(平-日)’에... 매일, 눈만 뜨면...

‘만근(滿-勤)’을 하듯이...

‘돈(=豚)’을 위해서... 매일... 그 ‘지옥(地-獄)’ 같은... ‘탄광 굴속’에... 출근하던 ‘매형(妹-兄)’...

                                                            -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神-奇)’하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우리 매형.

거의 25년을... 탄광 굴속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분이다.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내가 하면...

감당할 수만 있다면... 그만큼의 여유가 생긴다.

 

나도 탄광생활을 해 봤지만,

순간순간 밀려오는 공포와... 수많은 갈등을 뒤로하고...

어쩜 그렇게도, 당당하고 품위가 있을까 싶다.

 

한 때에는...

나의 누나가... 매우 건강함으로...

‘역마살’이 낀 것 같이... 거의 매일, 밖으로 나돌아 다니면서...

매형의 속을... 많이 썩힐 때,

 

나의 매형이...

술 한 잔 걸치고... 어머니한테 전화를 해서...

"장모님, 저 너무 힘듭니다."

길게도 말을 안 하셨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건강한 우리 누나...

지금은,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열심히 일만 한다.

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다.

 

매형은... 벌건 대낮에도... 잠은 잘도 주무신다.

이것, 저것 어설프게 한다고 하는... 나의 일을 보면서,

" 잘 하고 있나?  처남... “

“ 이것, 저것 다 하기 싫으면... 우리 같이... 산에 올라가서... '도(?)'나 닦을까? ... 허허허... "

 

일을 안 하는 일요일에는...

벌써 ‘환갑’이 지나셨는데...

이른 새벽 아침에... 혼자서... 태백산을... 거뜬히 등반하신다.

 

2018년을 기준으로...

'가계 평균 부채'가... ' 42,600,000원 시대'에는... '빚이 없으면 부자'다.

‘돈(=豚)’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라... '빚이 없어서 부자다.‘ ... 라니...

                                                                                                   - 세상 참 많이 변했네...

 

나의 갖고 있는 '재주'가... 많다고 해서...

이것, 저것... 이 일에, 저 일에... 취업하고, 또 그만두고...

                    - 왔다리, 갔다리... 이 회사, 저 회사에 서성대다가... '짧은 세월'은 다 가는구나...

 

차라리 '한 놈'만 패자.

기어코... '굴복'을 받아 내리라...

                           - '온전한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버려야지...

 

이미 늦었다고... 

섣불리... ‘도박’ 같은 것에... '손'을 대서는 안 되겠다.

‘도박’은... '만들거나, 운영하는 그 인간들'이... 돈을 버는 것이지...

                          - ‘도박’에도... '수학의 확률'에서... ‘무한대 수렴의 뜻(=아멘.)’이 적용이 된다.

 

만약에... '대박'이 터지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먹고, 튀어야 된다.'

                                         - '미련'스럽게... 주구장창 하다가는... 나중에 ‘개-거지 신세’가 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해'를 보는... 멍청한 삶...  (0) 2018.01.05
있는 듯 없는 듯...  (0) 2018.01.02
안도현 님의 '너에게 묻는다'  (0) 2017.12.13
불알 친구를... 보내야 되는 건가?  (0) 2017.12.03
'일'을 하면서...  (0) 2017.1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