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서... 죽을려고... 눈을 감았는데...

어김없이 아침에 눈이 떠진다.

이런 고마운 일이..

 

아침에... 재수없게 '까마귀'가 울더니... 다른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 친구 OO이가... 오늘 아침에, 암으로 병원에서 죽었다. "

" 오후에 전화 할테니 같이 가자... 전화 할께..."

                                    - 그나마... 줄인 '담배 맛'이 뚝 떨어진다.

 

몇일 동안... 좀 푹 쉬어야지...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암-공화국'이 되었던가?

옆 집 할머니도 ,

친구도 ,

장인 어르신도 ,

집 건너, 건너 ...

'경제적(?)'으로 살만 하니... 이제 '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설치는구나...

                                                                                    - '스트레스'는... 참으로 '나쁜 놈'이다.

 

착하게 살되... 독하게 살자.

나의 포비... ' 박 종 O ' ... 잘 가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