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까맣고 엄청 두꺼운 성경책.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언어인 '한글'...

한글의 언어구조와는 전혀 다른, '영어' 번역본...


영어 : 주어 + 동사 + ............      주어, 동사 뒤의 것은 알고보면 다 쓰레기. (경제적)

한글 : 주어 + ............ + 동사      인내심 많은 우리글. (문화적)


당신이 정말로 성경책을 읽고 싶으면,

'창세기' 앞 쪽만 열심히 읽어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이해가 완전하게 될 때 까지...

거기에 다 들어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부분이 사실은 제일 중요하다.

나머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소문으로 들어서 '성경책'이 궁금하다면,

'창세기' 만       천 번 (1000 번)을       읽어 보면, 읽고 느껴지는 무엇인가가 생긴다.

한글에 익숙해진 우리민족이 성경책을 읽으면 실수를 하게 된다.

전부 다 읽으려고 덤벼 든다.


'성경책'의 앞 부분, '창세기(創世記) 편'은 우리 인간들의 족보다.

'족보'를 읽을 때에는, 개인의 상상력 따위는 필요가 없다.


당신은, 당신의 소중한 인생을 남의 '입'을 통하여 살고 싶은가?

나의 뚜렷한 주관이 없이 남의 말만 자꾸 들으면,  '정말 그런가?' 싶기도 하겠지만...

성경책의 해석은 자기 스스로 해야 한다.  해석을 해 내야만 한다.  나의 인생이므로...

참 힘든 일이다.


말을 잘하는 인간은 많은데, 책임을 지겠다는 인간은 드물다. 아주 드물다...

뱀처럼 혀를 낼름낼름 거리면서, 말도 잘해... 잘도 생겼어... 깔끔한 차림새에...

땀을 흘리지 않아서, 밴질 밴질 그 얼굴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