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해지고,
복(福)이란 놈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잘 찾아오지만, 아픈 사람은 피해 다니더라...
웃으면서 방구석에 누워있어도, 떡 주는 사람은 없더라. 밖에 나가야지...
아, 자존심 상해서 더 건강해 져야겠다.
요즘 나오는 개그프로그램들은,
왜 다들 웃기기 보다는, 진행이 너무 빨라 좀 정신이 없다.
웃기는 프로그램을 긴장하고 보는 현실이라니... 빵 터지기가 힘들다.
하루의 긴장도 힘든데, 개그프로그램까지 긴장하고 봐야된다니. --;;
재미가 있어야 웃게되고 집중도 하게되는 건데,
먼저 웃길려고 덤벼드니, 제대로 될 리가 있나?
빠르게 웃기는 건 정말 힘들텐데 ;;
세상에는 여유많은 사람 천지개락인가 보다.
故 이주일 님의 신인시절, 병원의사 장면에서 사망한 환자의 눈꺼풀을 올리며,
"운명하셨습니다." 해야 되는데,
너무 다급한 나머지 자기 눈을 까 뒤집으면서 "운명하셨습니다." 라니...
내 평생에 그렇게 심하게 웃어본 적은 처음이네... 벌써 30년은 족히 넘은 것 같은데,,,
그 레전드 영상을 어디서도 구할 수가 없네...
밖에 나가면 배부른 호랑이가 되고, 집에 들어오면 두려운 사슴이 되자.
남들은 돌아서서 모른 척하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다르다.
아이들이 나의 잘못된 행동을 배울까 두렵고, 행여나 아내의 마음 다칠까 두렵다.
아내에게 섵불리 자존심 내세우다가 큰 코 다친다.
친구 한테는 자존심이 필요하지만, 아내에게는 자존심 같은 건 필요없다.
열심히 다리운동에 신경써서 발바닥에 땀이 잘 나는 사람은,
좀 피곤할지는 몰라도, 잔병치레는 잘 하지 않는다.
심장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새끼발가락의 상태를 보고, 그 사람의 남아있는 수명을 알 수 있다.
다리의 운동량이 줄면 근육도 줄어들고, 가늘어 지고, 노화가 시작이 된다.
마음을 곱게 쓰면 내 몸에는 암세포가 안생길려나?
의(義)를 위해 살다보면 언젠가는 복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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