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알고,

여자를 알고,

일을 알고,

돈을 알고...

알면 뭐해?  모를 때 보다 못한 걸...

 

늙으신 어머니는 자꾸만 잊어서 모르시고,

어린 자식은 어려서 모르고,

괜히, 중간에 끼어있는 나만 고생이구나...

 

요번 주말에는 열심히 먹고, 자고, 잊자...

다 알면 재미가 없다.

'연어'처럼... 다시 '단순한 공돌이의 빈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 '공대 출신'의... 어느 '한 명의 공-돌이'가...

 

 

( 마태복음 6장 26절 ~ 28절 ) :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 중에서...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하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번역: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나... '들판의 모든 꽃들'은... 모두 '자연들'이다.

#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

          모든 자연을 기르시는 분은... '태양'님이시다.

# 키 = 생명, 목숨.

#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리 자연에 대해서 잘 알고, 신경을 쓰고, 엄청나게 많은 지식을 갖고 있더라도,

           자연의 모든 생명체의 생명을 이어가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어찌보면 인간의 생명도 마찬가지다.  흔히 '팔자'라고 한다.

           죄를 많이 짖는 인간이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

# 길-쌈 = 길게 싸우는 싸움.

           영리한 인간들만이,

           마음속의 원한의 감정이나 복수의 생각, 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오랫동안 싸움을 한다.

           자신과 자신의 무리들을 위하여... 패를 갈라서, 서로 오랫동안 싸움을 한다.

           오랫동안 싸움을 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것이다.  서로 지치게끔 된다.  둘 다 손해다.

                                                                                                                         - 상대방은 바보가 아니므로...

           동물들중에서... '제일 머리가 나쁜 새'들은... ( 그 '새-대가리'들은... )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서, 잠깐 싸움을 한다.  그때 그 순간 뿐이다.  금방 잊어버린다.

           새들은 무리를 지어서 싸울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계속 싸우지는 않는다.

           지구의 생명체들 중에서... '진화 정도가 아랫 단계'의 생명체일수록, 싸움 같은 것을 잘 하지 않는다.

           '우리 인간들'보다... 더 뛰어난 지혜를 갖고있다.

           '진화 정도가... 아랫 단계 생명체'일수록... '원래 주어진 기본 수명'을 거의 다 채우고 죽는다.

# '수고'도 하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

           식물들이 커가는 것은,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자라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식물들이... '서로 떼를 지어 싸우는 것'을 보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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