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순회하는,

석공 도계광업소 3개 항...

세탁소 아줌마들의 거친손 마디를 보고, 나도 모르게 많은 생각이 든다.

부디 몸 다치지 마시고, 정년(63세) 까지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셧으면 하는 바램과 기도를 드린다.

올해 한 해 만이라도 도계광업소에 안전사고, 재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과 더불어...

제일 기분 좋은 금요일 오후... 퇴근시간...

토요일, 일요일의 계획을 잠잠히 세우면서, 녹차 한 잔의 여유~~~

서류 정리, 다음 주 계획 짜고 ㅎㅎㅎ 집에 가자... 

이것이 바로 직장생활의 한 매력이구나...

 

인터넷PC방을 했을 때에는, 장사가 잘 안 되서...

다음 달 인터넷전용선비 낼꺼 걱정하면서,

돈 꿀 곳 걱정에 잠 못 이루며, 술 퍼마시고...

뒤척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몇 일 밤을 지새웠던가...

 

아...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인생은 역시 재미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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