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일어나는 현상


세상 사람들은 '깨달음'을 추구하는데, 왜 깨달은 사람이 없을까요?

그것은, 경쟁의 세상에서 깨달음을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경쟁속에 살면서, 깨달음이라는 것을 찾고자 했기 때문에,

그 깨달음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깨달음'은 고요한 가운데서, 그냥 일어나는 의식의 현상입니다.

'세상이 고요하다. 마음이 고요하다.'라는 조건만 있다면,

밝은 대낮에 사물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처럼, 그와 같습니다.

밝은 빛 속에서 보니까, 어떤 것이 바른 것인지 잘못인지,

'자신의 살아온 삶이 어떤 삶이었는가?'가 보입니다.


깨달음은 낮에만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밤에만 일어나는 일도 아닙니다.

우리는 한쪽 면만을 봐왔기 때문에, 거기에 깨달음은 없습니다.

세상에는 밤과 낮이 있듯이, 선(善)과 악(惡)이 공존합니다.


'깨달음'이라는 것은,

바로 선과 악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그리고 경쟁과 화합을, 불안과 평화를,

서로 반대의 것을 다 같이 볼 수 있는 눈입니다.


깨달음이 일어나는 현상은 '사랑과 평화'를 원할 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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