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 입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말,

"인생 머 있나?"

국어, 영어, 수학 잘 해서, 좋은 대학을 가서 괜찮은 회사 못 들어갔다고?

 

학교 다닐 때 윤리 과목을 좀 생각해 봐...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다. 너!!!"

한 집안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 많잔아!!!

 

너 낳고 걱정하시는 부모님한테 안부 전화나 하던지,

형 동생 머하는 지 전화로 물어보던지,

애인이 생기면 바람은 안피나 조사를 좀 하던지,

동네형 한테 술 한잔 얻어 먹던지,

오랜만에 친구 만나서 수다를 떨던지,

놀이터에 가서 꼬마들이랑 좀 놀고 오던지,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주위도 좀 둘러보고,

아무리 돈이 없어도, 동네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 먹을 돈이 없겠냐?

 

몸은 건강한데 방구석에 앉아서 그게 무슨 말이냐?

너가 고아냐?  죽음을 목전에 둔 노인네냐?

제발 좀 나가서 젏음을 불태워라...

 

마음을 열면 너의 앞에는, 어마어마한 인생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꺼야...

'이기주의'는 이제 버려...

휴지는 버리면 안되지만, '이기심'은 버리면 칭찬 받는다.

 

아는 사람 3단계를 거치면,

시골촌구석에 살고있는 나랑, 대통령님이랑 연결고리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

아주 작은 '대한민국'에 우린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넌 신기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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