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면,
밝은 태양아래... 사물이 선명해지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상 긴장을 한다.
저녁이 되면,
그 선명함도 빛을 잃고,
잘 보이지 않으면 만사가 귀찮아 진다. 집에서 늘어진다.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고 나서... 하루를 정리해야지...
주위를 둘러보면,
이 리듬이 깨진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을 못 봤다.
잊으라고 만들어진 인간이기에... 잊어야 하는 것을...
습관이란 것은 참으로 무섭구나...
사람이 성실하면...
본인이나... 보는 사람이나... 좋다는 것이지... 불성실 할 권리도 있다.
'귀찮다. 피곤하다.'는 것은, 몸이 좀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복원력이 있다.
잠을 자주 설치면...
정신이 약해져서... 망상과 헛 것을 보게 된다.
잠은, 지식이나 이성보다 더 중요한... '본능'을 지켜준다.
본능을 치유해주는 약은 없다. 잠 밖에는...
'본능'이 심하게 망가진 사람을 보고...
우리는 흔히 '미친 사람'이라고 한다.
잠이 오면 자는 것이 맞다.
건강한 상태에서의 몸은... 거짓말을 안 한다.
어디에 심하게 미치게 되면,
이 신호를 눈치 채는 능력이 줄어들 수도 있다. 없던 힘도 생긴다.
호랑이 굴에서... 정신 차릴 자신이 없으면... 안 들어가는 것이 맞다.
잠은, 하나님(자연)이 주신... 고귀한 선물이다.
엄청난 비밀이... 그 '잠'에 숨겨져 있다.
"그 날 피로는... 그 날 풀어야 한다."
- 내 배꼽을 잘 훔치는... 친구의 명언이다. 살아보니 맞더라.
달빛 드리운... 야심한 밤에... 밖에 나가본들... 어딜가서 좋은 모습을 보리오...
'밤'이라는 선물을... 잘못 해석하지는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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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절)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마태복음 6장 34절)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합해서... 번역 :
눈에 보인다고... 애써서 굳이 볼려고 하지 않으며...
귀에 들린다고... 애써서 듣지 않으며...
느낌으로... 느껴진다고, 느끼지 않는다.
눈을 지긋히 감고...
발바닥이 따뜻해 옴을 느끼며... 피로를 푼다.
깜깜한 어둠으로...
하루동안의 좋지 않은 경험들과... 나에게 깊이 숨어있는 욕망.
그 것으로 부터... 생길 사탄을 죽여버린다.
'잊음'... 그 위대함이여...
과학문명과... 미디어의 공해에서... 해방을 누려본다.
내일은, 또 밝은 태양이 떠 오를 것이다.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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