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급의 반장이 된다는 것은,

밑으로 들어가서 대신 일을 해주고,

심부름값을 받을 있는 일이다.


심부름값은 정해진 것도 있고, 정해지지 않은 것도 있다.

힘든 일이라는 것은 거의가 다 알고 있다. 도리상 누군가는 챙겨준다.

끝날 때까지는, 일을 해 줄 의무가 주어진다.


잘하면, 다른 반 한테서 욕을 먹고,

못하면, 같은 반 한테서 욕을 먹는다.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는, 이것을 알아보면 된다.

 

너무 뛰어난 사람을 뽑아서,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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